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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 글 내용

작성일: 2018-02-25 작성자 : 장재현(p1023546)

2018 대입 수강후기 다음글 이전글

저는 중학교 1학년일 때 아너스 어학원을 처음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위로는 두 명의 누나가 있는데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그 둘 다 아너스 어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새로운 영어학원을 찾던 저에게는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원 등록을 하고 레벨 테스트를 쳐서 들어간 반에서 저는 학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들은 결과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텝스(TEPS) 반을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텝스 반에 처음 들어갈 때만 해도 텝스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배운 영어라고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학교에서 배우던 기본적인 영어들과 몇 권의 외부교재들을 풀어본 것뿐이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텝스라는 생소한 형식의 문제들은 저에게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매주 학원에서 내주는 문제들을 풀고 선생님이 내주신 틀린 문제 해석하기숙제를 꾸준히 한 결과 저는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텝스라는 시험이 영어의 듣기/읽기 능력을 전반적으로 모두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중학교때까지 따로 영어 내신 대비 수업을 듣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였기 때문에 따로 수능 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때부터 배운 텝스 덕분에 교과 외 시간에 따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학교의 친구들보다 더 좋은 영어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을 아껴 다른 과목을 공부를 하니 자연히 다른 과목들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과학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저는 이번에 카이스트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전에 카이스트에서는 신입생 모두가 토플 시험을 치게 했는데 처음 접해보는 형식의 시험이었지만 저는 109점이라는 고득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문항당 정답률로 시험 점수를 계산하는 실제 토플과 교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친 시험의 득점은 다를 수 있겠지만 꽤나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플의 문제 경향상 지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만 한다면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질문과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답을 찾는 훈련을 텝스 공부로 해온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또한 리스닝 문제도 텝스 리스닝을 풀던 훈련이 되었다면 적당히 풀 정도여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아너스 어학원에 처음 갈 때까지만 해도 영어를 절대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주는 과제들을 매시간 다 수행하고, 수업을 즐기며 계속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아너스 어학원은 매우 뜻깊은 곳이며 영어를 즐길 수 있게 해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