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시지요?
벌써 원장님을 알게된지도 꼬ㅒ 되었네요.
제가 현재 25살이고 중2때 처음 봤었으니 벌써 와우~~11년 되었네요..ㅎ
중2떄부터 고3때까지 배웠으니....
이번에 새로운 아너스 홈페이지는 딱 처음보고 제가 주소를 잘못쳐서 들어온지 착각이 들정도였네요.
이렇게 세련되고 깔끔한 홈페이지라니 ㅎ 이거 원장님과는 사뭇다른 느낌인걸요 ㅋㅋㅋㅋㅋ
2008년엔 군대를 전역하고 학원에서 일하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 많은 학생들이 봐왔고
그리고 학원이 커짐에 따라 또 학생이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의 열정은 항상 똑같다고 느끼며
역시 아너스라는 이름의 무게를 느꼈습니다.
핑계는 아니지만 사는게 바쁜 생활이라 ㅠㅠ잘 찾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아너스를 갈때마다 모교를 방문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학생,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 아너스
발전하기 바랍니다 ^^